黃 "단식 폄훼 개의치 않아…죽음을 각오"

"사생결단할 수밖에 없어…혁신도 통합도 믿어달라"

단식투쟁을 사흘째 이어가고 있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단식투쟁을 시작하고 이틀이 지났다. 죽기를 각오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가 파탄 났다. 자유민주주의가 무참히 짓밟히고 있다"며 "정부와 범여권이 밀어붙이는 폭거에 항거하기 위해 제가 여러분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단식이라는 현실이 서글프다. 하지만

50대 가구주가 가장 '부자'…월평균 369만원 소득

80대 이상 노인들의 월평균 소득이 111만 원으로 조사됐다. 월평균 소득 368만8000원의 50대에 비해 3분의 1도 안 되는 수준이다.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중·고령자의 비재무적 노후생활 실태: 여가, 대인관계, 건강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22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50세 이상 중·고령자 가구의 최근 1년간 월평균 소득은 243만1000원이었다.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 연임에 성공하나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은 연임에 성공할 것인가. 조 회장의 연임 여부가 연말 금융권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악재가 발목을 잡을 것인가, 호재가 악재를 누를 것인가. 실적과 평가는 괄목할 만한데, 채용비리 재판이 변수로 남은 상황이다.조 회장 임기는 내년 3월까지이며, 1심 선고는 1월말경으로 예상된다. 실적을 보면 가능성이 충분하다. 조 회장의 경영 성적표는 'A+' 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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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확산되는 '지구평평설', 그 뒤엔 음모가?

지구는 구(球)라는 것을 입증해줄 과학적인 증거들은 많다. 그럼에도 '지구 평평론자(Flat earther)'들을 중심으로 '지구는 평평하다'는 음모론이 확산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여론 조사 업체 유고브(YouGov)가 작년 미국 성인 8000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미국인 6명 중 1명은 지구가 둥

주권국 자존심 건드리는 방위비 협박

한미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진행되면서 미국 측의 무리한 인상 주장에 국민들의 인내도가 점점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돈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주권국가의 자존심 문제라는 인식도 커지고 있다. 미국의 도를 넘는 주장에 대해 우리 국민들은 불쾌감까지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최근 통일연구원이 실

"고기시쳇물 어찌 먹나" 군대 채식주의는 과도한가

군대 내에서 채식주의자의 요구가 부대를 넘어 이슈화 되고 있다. 군인들 중에서 채식을 고집하는 인구가 늘면서 이제는 이를 외면하고 넘어가서는 될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도 커지고 있다. 무관심하기엔 그들의 요구가 매우 간절하기 때문이다.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채식주의자들은 군대 안에서 '

치매, 이 책에 희망의 단서가 보인다

전두환 씨에 이어, 배우 윤정희까지. 유명인사들의 치매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반인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가족과 주변에서 만나게 되는 치매환자들을 볼 때 누구든지 늙어서 치매만은 걸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된다. 그만큼 치매는 지금까지의 인생을 송두리째 상실하는 느낌을 주기 때문

"네가 대신 내줘라"…멘탈甲 전두환

전두환 씨는 1931년생이다. 아흔이 다 됐지만 나이가 무색하다. 언변에 막힘이 없다. 건강하다는 얘기다. 특히 대권을 휘둘러봐서일까, 멘탈(정신)이 갑(甲)이다.1990년대 중반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은 초라했다. 수의를 입고 법정에 나란히 선 모습은 권력 무상을 실감케 했다. 대화는 더 가관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