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I뉴스, 한국 뉴스 세계화를 선도하다

세계 4대 UPI통신, 본사 뉴스 적극 배포

UPI뉴스가 한국 뉴스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다. 세계 4대 통신사의 하나인 미국 UPI통신과 협약을 맺은 UPI뉴스는 UPI통신과의 활발한 기사 교류로 글로벌 뉴스 플랫폼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UPI뉴스가 취재 보도한 기사 중 국제적 관심을 끌 만한 콘텐츠를 UPI통신이 전 세계에 보도함으로써 UPI뉴스의 콘텐츠 영향력은 한층 높아지고 있다.UPI뉴스의 콘텐츠는 경제 뉴스를

이주열 "부동산정책, 통화 완화기조와 상충되지 않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저금리 기조가 부동산 시장 과열에 영향을 끼쳤다는 지적에 대해 "금리가 주택가격에 분명히 영향을 주지만 주택가격을 결정하는데 있어서는 금리 이외에 사실상 여러 가지 요인이 같이 작용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17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한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통화정책의 완화적 기

유병언 일가 첫 구상금 책임 인정…"1700억 배상"

정부가 세월호의 실질적인 선주였던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자녀를 상대로 낸 구상금 소송에서 승소했다. 정부가 세월호 사건 책임자를 상대로 구상금을 청구한 사건 중 첫 승소로 1700억 원 대 사고 수습비용을 돌려받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2부(이동연 부장판사)는 17일 정부가 유 회장의 자녀 유혁기·유대균씨 등 7명을 상대로 낸 구상금 소송에서 원고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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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부동산만큼은 확실히 잡겠다"는 공언(空言)

"부동산만큼은 확실히 잡겠다."문재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공언했다. "더 강력한 대책을 끝없이 내겠다"면서. 부디 그러길 바란다. 그러나 공허하고 미심쩍다. 한 두번 들은 얘기인가. 귀에 익숙한 레토릭이 된 지 오래다.집권 4년 차라면 "부동산만큼은 확실히 잡았다"고 말했어야 했다.

왠지 좀 길게 살고 싶은 이공이공 2020년

문득, 2020이란 숫자에 꽂힌다. 시각적으로 일단 보기에 아름답다. 20이라는 쌍둥이 숫자로 이뤄진 것도 새롭고, 직선이나 꺾이는 선이 없는 2와 0으로 이뤄진 숫자 조합도 부드럽다. 생각해보니 이런 쌍둥이 숫자로 이뤄진 연도를 맞는 것은 한 세기에 한 번뿐이다. 1515, 1616, 1717, 1818, 1919, 2020년. 평생 한

'무소불위' 검찰, 공수처 비판 자격 없다

문재인 대통령의 1호 공약 '권력기관 개혁'의 핵심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1996년 참여연대의 입법 청원으로 첫 공론화된 공수처가 20년이 넘게 지나서야 법제화됐다. 하지만 보수 야당과 검찰에서는 공수처가 '무소불위 권력기관'으로 검찰의 '옥상옥', '대통령 친

시각장애인 눈 가리는 점자블록

"선생님, 그쪽이 아닙니다!"외침과 동시에 차도로 향하던 노신사를 붙잡는다. 60대 후반쯤 됐을까? 출근길에 몇 번 본 적이 있어 눈에 익다.접이식 흰지팡이와 선글라스. 그는 시각장애인이다.초행길이 아님이 분명한데 그의 발길은 왜 위험한 차도를 향했을까. 표지판 역할을 할 점자블록이 없어서다. 아

'공짜 마스크' 말고 '좋은 공기' 다오

'삼한사미(三寒四微)'이는 3일간 한파가 이어지다 물러나면 4일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뜻으로, 올겨울 '삼한사온(三寒四溫)'을 대신한 말이다.며칠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미세먼지 탓에 시민들은 두꺼운 패딩점퍼와 더불어 '미세먼지 마스크'가 겨울철 필수품이 됐다. 지난 12일 통계청이 발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