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난 양진호 '웹하드 카르텔'의 실체

전·현 임직원, 업로더 등 90명도 검찰 송치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헤비업로더들을 관리하고 필터링은 제대로 하지 않는 수법으로 음란물 유통을 주도한 사실이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16일 정보통신망법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상습폭행, 강요 등 혐의로 구속된 양 회장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또 음란물 유포를 도운 관련 업체 전·현직 임직원 등 19...

"부동산앱에 낚였네"…3명 중 1명 허위매물 경험

부동산 정보 앱 이용자 3명 중 1명은 허위·미끼 매물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네이버 부동산, 다방, 직방 등 부동산 정보 앱 이용자 1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한 결과 409명(34.1%)이 허위·미끼 매물을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업체는 허위매물을 발견한 경우 소비자가 직접 신고할 수 있는...

KCGI, 한진칼 경영 참여 선언…한진칼 주가 급등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인 KCGI가 특수목적회사를 통해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조양호 회장 일가 지분(29%)에 이어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이에 한진칼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16일 오전 11시2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진칼은 전날보다 2500원(10.10%) 오른 2만7250원에 거래 중이다. 한진그룹주인 진에어(2.10%)와 대한항공(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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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육상쟁의 이념 연좌...새 인연으로 풀다

지난 10월 24일 강원도 정선에서 전국 도서관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의 신기남(66) 위원장은 귀한 손님 한 분을 맞았다.바로 지난 7월 27년 만에 장편소설 『국수(國手)...

의문사 가족의 삶...연극 ‘두 번째 시간’

박근혜 후보자의 대통령 당선 뉴스가 자막과 함께 무대에 울려 퍼진다. 그리고 극 중 인물들은 그 장면을 보면서 “저 사람들은 여기 어머니가 있다는 것을 기억할까요?”라고 묻는다. 서울문화재단(대표 김종휘) 남산예술센...

"나이 스무살 줄여줘!" 이색 소송

"원하면 이름도 바꿀 수 있고, 성별도 바꿀 수 있는 세상이다. 왜 나이만 안되나?"올해 69세인 에밀 라텔반트라는 네덜란드 남성이 자신의 나이를 스무살 줄여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상속재산 분쟁, 알아야 이길 수 있다

가족 간에 상속재산을 놓고 유류분(遺留分) 다툼이 종종 일어난다. 개중에는 극심한 의견대립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해 유류분반환청구소송으로 비화되는 경우가 상당수다. 상속재산 다툼이라고 하여 단순히 재산만을 탐하여 분쟁...

유미숙 대표 "건축은 산고가 따르는 창조적 활동"

[편집자주] 가장 오래된 직업 중의 하나는 '건축업'이다. 추위와 더위, 맹수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야 했던 인류에게 있어 어쩌면 건축은 업이기 전에 운명이었다. 결국, 인류는 튼튼한 주거를 만들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