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생방송서 트와이스 'TT' 댄스

연예 / 김현민 기자 / 2019-06-11 08: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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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 가면 쓰고 댄스 학원 배운 춤 선보여

'철파엠'에서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걸그룹 댄스를 선보였다.


▲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주시은 아나운서(오른쪽)이 춤을 선보이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1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고정 게스트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지난주에 약속한 게 있다"며 "댄스 학원에서 배운 춤을 보여주기로 했다. 왜냐하면 본인이 댄스 학원을 다녔다"고 말했다.


"호빵맨 가면은 흑역사 방지용이냐"는 청취자 문자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맞다. 너무 창피해서 오늘 가져왔다"고 답했다. 그는 "저는 춤보다는 노래인데 이렇게 말하면 또 노래를 시킬 것 같아서 방송에서 무슨 말을 못 하겠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시은 아나운서는 호빵맨 캐릭터 가면을 쓴 채 트와이스의 'TT'에 맞춰 춤을 췄다. 그는 안무를 선보인 뒤 "호빵맨 가면 때문에 앞이 안 보여서 제대로 못 췄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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