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제주, '17m 초대형 아쿠아 트랙' 선보여…'아이 위한 올인원 호텔'

산업 / 이종화 기자 / 2019-06-11 08: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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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제주가 자녀 동반 여행객을 공략할 비장의 무기를 준비했다.


제주 최대 규모의 야외 수영장 ‘해온’에 설치될 ‘아쿠아 트랙’은 17m 초대형 규모를 자랑하며, 여행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여주고 있다.


▲ 롯데호텔 제주는 제주 최대 규모의 야외 수영장 ‘해온’에 17m 초대형 ‘아쿠아 트랙’을 준비하고 자녀동반 여행객을 공략중이다. [롯데호텔 제공]

7월 12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아쿠아 트랙은 5가지 테마존으로 구성돼 있다. 물 위 징검다리를 건너는 ‘브릿지’와 ‘터널 허들’, 절벽 같은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클리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클라이밍’, 시원하게 미끄러져 내려가는 ‘슬로프’까지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을 가득 담았다.

또 9월 30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새파란 제주 하늘을 향해 시원하게 쏘아 올리는 4m 높이의 워터 캐논부터 360도 워터 슬라이드, 유아 슬라이드, 워터 버킷과 매일 저녁(화요일 제외) 7시에 달빛 아래 수영하며 감상할 수 있는 라이브 콘서트 ‘스플래시 나이트’까지 자녀와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돼 있다.


▲ 롯데호텔제주는 전문 레저 엔터테이너팀 ‘에이스(ACE, Active & Creative Entertainer)’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장시간 아이를 돌봐주는 ‘에이스 키즈 캠프’도 운영중이다. [롯데호텔 제공]

 롯데호텔 관계자는 "자녀와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러쉬(LUSH)’ 입욕제, 복합 놀이 공간 ‘플레이토피아’ 이용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플레이케이션(Playcation)’ 패키지를 추천한다"며 "특히 장시간 아이를 돌봐주는 ‘에이스 키즈 캠프’ , 익스트림 어린이 스포츠 클럽 ‘챔피언R’, 패밀리 락볼링장 ‘가인’, VR 체험존을 갖춘 ‘플레이토피아’ 등 다채로운 어트랙션을 갖추고 있어 ‘아이를 위한 올인원 호텔’로 최적, 최고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U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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