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홍선영 20kg 감량 비법 공개, 시청률 19.1%

연예 / 김현민 기자 / 2019-09-09 10:58:05
  • 카카오톡 보내기
'미운 우리 새끼' 8일 방송서 홍진영 언니 홍선영 다이어트 비법 공개

'미우새'가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며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 지난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진영과 그의 언니 홍선영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전국 가구 시청률 1부 14.8%, 2부 15.9%, 3부 19.1%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은 3개월 만에 체중을 20kg 감량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홍선영은 홍진영의 운동 코치로 나섰다. 홍진영이 운동을 하기 싫어하자 홍선영은 "너랑 나랑 곧 중간에서 만나게 생겼다. 나 조금만 하면 될 것 같다"고 말해 홍진영을 움직이게 했다.

홍선영은 집에서 닭가슴살 쉐이크를 만들어 먹으며 "운동은 먹는 것까지 운동"이라고 강조해 김종국을 닮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최근 받은 건강검진 수치를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3개월 만에 당화혈색소가 11에서 6으로 떨어져 정상 수치를 회복했다.


홍선영은 불규칙한 습관을 바꾸고 아침 2시간, 오후 2시간, 야간 2시간 한강 러닝을 매일 했다며 "운동하는 곳을 나만의 놀이터로 만들어라"고 전했다.

 

▲ 지난 8일 방송된 SBS '미우새'에서 임원희, 박수홍 등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SBS '미우새' 캡처]


이날 스페셜 MC로는 배우 한고은이 출연했다. 한고은은 최근 남편에게 한 미운 짓에 관해 "평소 술을 좋아하다 보니 해장하러 가서 해장술을 먹을 때"라고 밝혔다.

임원희 집에는 선배 배우 김응수가 초대됐다. '짠돌이'로 알려진 김응수는 임원희 집 곳곳을 살피며 잔소리를 하다가 팬이 보내준 그림을 거실에 걸었다. 아울러 세면대 교체에 나서 세 시간 여 동안 진땀을 흘렸다. 우여곡절 끝에 세면대를 교체했지만 물이 새는 것을 발견해 난감해했다.

박수홍은 이동우와 김경식 아이들과 함께 피지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스킨스쿠버 예약을 했던 박수홍은 거센 바람과 높은 파도로 취소되자 "해외에 나오면 난 왜 이러냐"고 한탄하고 숙소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눈이 불편한 이동우는 장애물이 없어서 물 속이 더 편하다며 철인 3종 경기에 나갔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4개월여 동안의 연습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완주했다는 그의 얘기는 감동을 유발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