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MCU에 대한 관심, 영광"

연예 / 김현민 기자 / 2019-04-15 12:42:04
  • 카카오톡 보내기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벤져스'에 대한 한국 팬들의 관심에 심경을 표했다.

 

▲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행사에는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트린 트랜 프로듀서,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과 주연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이 참석했다. 통역사 안현모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앞으로의 연기 인생에서의 목표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내놨다. 그는 "제가 좀 특이한 면이 있다. 이젠 관찰자가 되는 것 같다. 여기서 여러분들을 보니까 다들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애정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전보다 더 커진 관심과 더불어 이제는 '어벤져스'가 문화적 현상이 된 이 순간을 겪을 수 있어서 영광이다"며 "이렇게 브리 라슨과 같은 스타와 함께 있어 영광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열연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한국에서 24일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