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유죄' 강성욱 누구…'하트시그널' 출연→드라마 활동

인물 / 김현민 기자 / 2019-07-31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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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텀' '베르테르' '뉴시즈' 등 출연
'하트시그널' 방송 후 유명세…드라마서도 활동

뮤지컬배우 강성욱(34)이 성폭행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 뮤지컬배우 강성욱이 성폭행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사실이 30일 알려졌다. 사진은 강성욱이 2017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모습 [채널A '하트시그널' 캡처]


지난 30일 MBN에 따르면 강성욱은 2017년 8월 부산의 대학동기 집에서 주점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26일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1985년생인 강성욱은 서울예술대학교 휴학 중이며 2015년 뮤지컬 '팬텀'으로 데뷔했다. 이후 '베르테르', '뉴시즈', '경성특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의 뮤지컬 무대에 올랐고 2017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었다. 


당시 방송에서 강성욱은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모습과 솔직한 면모를 보여주면서 '푸드덕'이라는 별명을 얻어 인기를 누렸다. 이어 그는 그해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와 2018년 KBS2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 출연해 배우로 활동했다.


한편 유죄를 선고받은 강성욱은 1심 판결에 불복해 지난 29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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