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컴백도 글로벌…美 'SNL'서 신곡 무대 최초 공개

연예 / 권라영 기자 / 2019-03-14 10: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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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 발매
'SNL'에는 4월 13일 뮤지컬 게스트로 출연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전 세계 최초로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 

 

▲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11월 6일 2018 MGA(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SNL'은 13일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다음 달 13일 방송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SNL'에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의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SNL'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는 배우 엠마 스톤(Emma Stone)이 호스트로 출연하며, 방탄소년단은 뮤지컬 게스트다.

'SNL'은 미국 NBC에서 생방송되는 주말 코미디 쇼로,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해 호스트를 맡거나 무대 공연을 하고, 코믹 연기 및 정치 풍자를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월드 프리미어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SNL'에서 컴백을 확정하면서 글로벌 스타로서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12일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를 발매한 뒤, '러브 유어 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에 나선다.

U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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