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연애의 맛2' 패널 합류…13일 방송 첫 출연

연예 / 김현민 기자 / 2019-06-12 13: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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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국내 TV 예능프로그램 복귀

가수 김재중이 '연애의 맛2'에 패널로 합류한다.


▲ 12일 가수 김재중이 TV조선 '연애의 맛2'에 새 패널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12일 김재중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재중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에 패널로 합류해 MC 최화정, 박나래와 호흡을 맞춘다.


지난 7일 김재중의 10년 만의 국내 TV 예능프로그램 복귀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첫 번째 스튜디오 촬영을 마쳤다.

'연애의 맛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한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재중은 스튜디오에서 이들의 소개팅과 데이트 과정을 지켜본다.

앞서 김재중은 웹 예능프로그램 '포토피플' 시즌1과 2에서 남다른 리더십과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일본에서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유창한 일본어와 센스 있는 입담을 펼쳤다.

김재중은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이번 방송은 제가 나오기도 하고 이번 시즌2가 굉장히 재미있다고 하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시청 독려의 인사말을 남겼다. 김재중이 등장하는 '연애의 맛 시즌2'는 13일 첫 방송된다.

관계자는 "10년 만의 국내 예능 녹화에도 김재중은 남다른 입담과 특유의 재치 있는 모습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첫 녹화부터 유쾌한 분위기로 촬영을 마쳤다. 방송에서 패널로서 활약하는 김재중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애의 맛2'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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