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루이스, 첼시→아스널 이적…계약기간 2년 [오피셜]

스포츠 / 김현민 기자 / 2019-08-09 13:54:33
  • 카카오톡 보내기
아스널, 9일(한국시간) 다비드 루이스 영입 공식 발표

브라질 축구선수 다비드 루이스(32)가 첼시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


▲ 9일(한국시간) 아스널이 홈페이지를 통해 다비드 루이스 영입을 발표했다. [아스널 홈페이지]


9일(한국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아스날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비드 루이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1년 여름까지며 등번호는 23번이다. 영국 BBC가 추정한 이적료는 800만 파운드(약 117억 원)다.


이로써 아스널은 약점으로 지적받아왔던 중앙 수비를 보강하게 됐고 최근 지롱댕 보르도(프랑스)로 이적한 로랑 코시엘니의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다. 


앞서 현지 매체는 다비드 루이스가 최근 첼시 감독으로 부임한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불화를 겪어왔다고 전한 바 있다.


2005년 브라질 프로축구 EC 비토리아에서 프로로 데뷔한 다비드 루이스는 SL 벤피카(포르투갈)를 거쳐 2011년 1월부터 첼시에서 활약했다.


2014년 7월 파리 생제르망(프랑스)로 이적한 그는 2016년 8월 첼시로 복귀했다. 첼시에서 160경기에 출전해 11골을 기록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