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펀딩' 유희열 "김태호, 내가 생애 두 번째 MC라고"

연예 / 김현민 기자 / 2019-08-14 15: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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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펀딩'의 유희열이 김태호 PD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 작곡가 겸 방송인 유희열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예능프로그램 '같이 펀딩' 제작발표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MBC 제공]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같이 펀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태호 PD, 현정완 PD, 작곡가 겸 방송인 유희열, 배우 유준상, 방송인 노홍철이 참석했다.


'같이 펀딩'은 혼자서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으로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하는 국내 최초 펀딩 예능프로그램이다.


지난해 3월 종영한 '무한도전' 이후 1년 4개월여 만에 '놀면 뭐하니?'로 복귀한 김태호 PD가 연출을 맡았다. 유희열은 '같이 펀딩'의 MC를 맡았다.


유희열은 유명 예능 PD인 김태호 PD, 나영석 PD와 모두 함께 작업한 경험이 있다. 두 PD를 비교해달라는 질문에 유희열은 "오늘 김태호 PD가 되게 긴장하더라. 제작발표회가 처음이라더라. 그리고 제가 (유재석에 이어) 본인과 함께하는 두 번째 MC라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산전수전을 다 겪은 감독으로 생각했는데 제 마음이 뭉클하더라"며 "나영석 PD에게는 사람이 많지 않냐. 나영석 PD는 생각도 안 난다. 이상이다"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같이 펀딩'은 18일 저녁 6시 30분에 첫 방송되며 이후 시청자 펀딩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와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해피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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