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 셔츠 벗은 BTS 뷔라니" 전 세계 SNS 들썩

연예 / 강혜영 기자 / 2019-03-15 15: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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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는 순간 영혼이 빠져나가는 느낌!"
전세계 트윗 실시간 트렌드 점령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의 셀피(셀프 카메라) 사진 한 장이 전 세계 SNS를 뒤흔들고 있다.

미국의 연예전문 매체 '엘리트 데일리'에 따르면 뷔는 지난 14일 오후 트위터에 셀카 한 장을 올렸다.

"나도 RM이 정말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뷔의 셀카는 헝클어진 헤어 스타일에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었다.

 

▲ 뷔가 트위터에 올린 셀피. [트위터]


뷔 트위터는 몇 시간 전에 BTS 멤버 RM이 올린 트위터에 대한 답글이기도 했다. RM은 트위터에 "정말 좋아요"라며 그룹 dosii의 'lovememore'과 잔나비의 '나의 기쁨 나의 노래'를 추천했다. 이 RM의 트윗에 뷔가 재치있는 응답을 한 것이다.

이 셀피가 올라가면서 전 세계 트위터리안들이 말 그대로 '뒤집어'졌다. 특히 뷔의 셀피는 얼굴 아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BTS의 팬들은 "전체적인 느낌으로 볼 때 뷔가 웃통을 벗은 모습으로 보인다"며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숨이 막힌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 뷔의 셀피에 놀라움을 표시하는 트윗. [트위터]

사진이 올라온 지 불과 10여분 만에 뷔의 본명 'Kim Taehyung(김태형)'은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 3위에 올랐고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등 무려 전세계 40개국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했다.

동시에 중국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며 최대 SNS인 웨이보(Weibo)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 팬은 "뷔의 셔츠를 벗은 셀피를 보는 순간 내 영혼이 육신 밖으로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다"며 장난스런 글과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 뷔의 사진에 감명을 받아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 같다는 내용을 재미있게 표현한 트윗. [트위터]

 

또 다른 팬은 아미들의 반응이 기사화 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이 팬은 자신의 트위터에 "'BTS 아미, 뷔의 상반신 탈의 추정 사진 보고 기절' 같은 기사가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다"고 적었다.  결론적으로는 놀라운 선견지명이었다. 

 

U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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