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파크뷰', 日 초밥장인 초청 '스시 오가타' 선보여

산업 / 이민재 기자 / 2019-04-12 16: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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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오가타의 오너 셰프 가토 류 씨, 일본 전통 초밥 선보여
참치, 능성어 등 신선한 재료로 즉석에서 초밥 제공

서울 신라호텔에서 일본 전통 초밥을 맛 볼 수 있게 됐다.


서울 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는 일본 도쿄의 초밥 전문점 '스시 오가타'의 오너 주방장 가토 류 씨를 초청해 16일부터 4일간 30년 전통의 에도마에(도쿄식 요리) 초밥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 서울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가 일본 도쿄의 초밥 전문점 '스시 오가타'의 오너 주방장을 초청해 일본 전통 초밥을 선보인다. [호텔신라 제공]

서울 신라호텔은 이번 행사에서 최고급 생 참치 뱃살 초밥을 비롯해 능성어, 줄전갱이, 갑오징어, 붕장어 초밥 등을 선보인다.

'가토 류' 셰프는 매일 아침 도쿄의 가장 큰 수산시장인 츠키지 시장에서 당일 공수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고객의 식습관이나 체격, 연령을 고려해 고객맞춤형 초밥을 제공하는 것으로도 알려져있다.

한편 서울 신라호텔 더 파크뷰는 매년 해외 유명 셰프를 초청해 국내에서 맛볼 수 없는 진미를 선보인다.

서울 신라호텔 관계자는 "일식에 대한 꾸준한 고객의 관심으로 지난해에 이어 가토 류 셰프를 다시 모시게 됐다"며 "일본에 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일본 최고급 초밥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U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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