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노조 '전면파업 철회'···협상 재개

산업 / 김이현 기자 / 2019-06-12 17: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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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파업 철회…부분 직장 폐쇄 조치도 해제
이날 오후 임단협 재협상 위한 대화 재개 예정
▲ 르노삼성차 노조가 12일 전면 파업을 철회하면서 다시 재협상 테이블에 앉게 됐다. [르노삼성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이 전면 파업을 철회했다. 조합원 내부 반발과 부분 직장 폐쇄 등에 따른 결정이다.

12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던 르노삼성차 노조가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전면 파업을 철회했다. 파업 선언 8일 만이다.

르노삼성차 회사 측도 노조의 파업 철회에 따라 이날 시작한 부분 직장 폐쇄 조치를 풀고 13일부터 주·야간 2교대로 정상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난 1년간 지지부진했던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노사는 임단협 재협상을 위한 협상을 이날 오후 6시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U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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