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원 아이드 잭' 추석 연휴 3파전 첫 날 1위…2위 '나쁜 녀석들'

연예 / 김현민 기자 / 2019-09-12 18: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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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박스오피스 1위 '타짜: 원 아이드 잭'…청불 영화 오프닝 신기록
2위 '나쁜 녀석들: 더 무비'-3위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개봉한 한국영화 세 편 중 '타짜: 원아이드 잭'이 첫 날 1위를 차지했다.


▲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11일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3위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다. [롯데엔터테인먼트·CJ엔터테인먼트·NEW 제공]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첫 날 관객 33만2095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매출액 점유율은 47.6%다.


이는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인 영화 '내부자들'의 23만949명을 넘어선 수치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 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정민, 류승범, 최유화, 우현, 윤제문,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 등이 출연한다.


2위는 같은 날 개봉한 '나쁜 녀석들: 더 무비'다. 이날 24만4191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매출액 점유율은 34.9%를 기록했다.


차승원 주연의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당일 관객 5만5263명, 매출액 점유율 7.6%로 상대적으로 다소 저조한 성적이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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