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유희열과 불후의 스케치북' 폴킴·어반자카파 등 출연

연예 / 김현민 기자 / 2019-09-12 19: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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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유희열과 불후의 스케치북' 13일 밤 11시 35분 방송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추석 특집으로 '불후의 명곡'과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 13일 추석 특집으로 진행되는 KBS2 '유희열과 불후의 스케치북'이 전파를 탄다. [KBS2 제공]


12일 제작진에 따르면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다음날 추석 특집으로 전파를 탄다. 명절을 맞이해 '유희열과 불후의 스케치북'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특집은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불후의 명곡'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꾸며진다.


앞서 녹화는 '불후의 명곡' 녹화가 끝난 세트장에서 진행됐고 '불후의 명곡'의 진행 방식인 공 추첨을 MC 유희열이 재현했다.

'유희열과 불후의 스케치북'에는 정승환, 벤, 양다일, 화사, 폴킴, 청하, 10cm, 거미, 멜로망스 김민석, 케이윌, 선우정아, 다비치, 어반자카파,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한다. 이는 10주년을 맞이해 '스케치북'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유스케X뮤지션'의 출연진을 한 데 모은 것이다.


'유스케X뮤지션'은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고 '스케치북' 최초로 음원까지 발매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1월 시작해 9개월째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발표된 30여 곡의 노래 중 엄선된 것을 이번 특집에서 선보여 한가위 밤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녹화에는 '불후의 명곡' MC이자 MC 유희열의 초·중·고 1년 선배인 신동엽이 함께했다.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이번 녹화를 통해 희귀한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우리가 함께하는 무대는 이게 마지막일지도 모른다"고 각오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13일 밤 11시 35분에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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