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vs 유벤투스 라인업 공개…손흥민·호날두 선발

스포츠 / 김현민 기자 / 2019-07-21 20:55:22
  • 카카오톡 보내기
2년 만에 다시 만난 손흥민·호날두 나란히 선발

토트넘 홋스퍼와 유벤투스의 대결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토트넘과 유벤투스는 21일 저녁 8시 30분(한국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경기를 1시간여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 토트넘과 유벤투스가 21일(한국시간)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토트넘·유벤투스 트위터]


토트넘은 골키퍼로 파울로 가자니가를 내세웠고 조지우, 탄간가, 알더바이럴트, 워커-피터스, 해리 윙크스, 스킵, 손흥민, 델레 알리, 에릭 라멜라, 트로이 파로트가 선발로 출전했다.


유벤투스는 잔루이지 부폰이 골키퍼 장갑을 꼈고 마티아 데 실리오, 레오나르도 보누치, 주앙 칸셀루, 다니엘레 루가니,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엠레 잔, 블레즈 마튀이디, 미랄렘 피아니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마리오 만주키치가 나섰다.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는 손흥민과 호날두의 맞대결이다. 두 선수는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만난 적이 있다. 당시 손흥민과 호날두가 같은 경기장에서 뛴 시간에 4분에 불과하다.


2년 만에 다시 만난 손흥민과 호날두의 대결에 대한 관심이 국내 축구팬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