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스코리아 진에 김세연…선 이하늬·우희준

연예 / 김현민 / 2019-07-12 10: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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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제일 하고 싶은 것? 초콜릿 먹고 싶다"

2019 미스코리아에 진(眞)에 미스 미주 김세연(20)이 선발됐다.


김세연은 지난 11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본선 진출자 32명 중 1위에 해당하는 진에 올랐다.


▲ 11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세연이 미스코리아 진을 수상하고 있다. [뉴시스]


김세연은 신장 171.3cm, 몸무게는 54.4kg이며 자신을 나타내는 단어로 '애늙은이', '악바리', '막둥이'를 꼽았다. 그는 미국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Art Center College of Design)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 전공 2학년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장래희망은 그래픽 디자이너다.


김세연은 수상 소감으로 "정말 감사하다. 지금까지 응원해주고 사랑해준 분들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아름다운 미스코리아가 되겠다"고 밝혔다.


세 자매 중 막내라는 그는 가장 보고 싶은 사람으로 언니를 꼽으며 "한 달 동안 언니 없이 지내기가 너무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제일 하고 싶은 것을 묻는 말에 그는 "지금 초콜릿을 먹고 싶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 11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이하늬(왼쪽)와 우희준이 미스코리아 선을 수상하고 있다. [뉴시스]


이날 선(善)은 우희준(25·부산), 이하늬(23·대구)가 차지했다. 미(美)에는 이혜주(21·대구), 이다현(22·서울), 신혜지(23·서울), 신윤아(22·서울)가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인기상은 장유림(20·경남), 마리나베이 서울 셀프 브랜딩상은 이하늬, K-ART 퍼포먼스상은 미스 경북 이정은(23·경북)이 받았다.


▲ 11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수상자들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 이다현·이혜주·신윤아, 진 김세연, 선 우희준·이하늬, 미 신혜지 [뉴시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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