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트레인' 추신수 두 아들 대한민국 국적 포기

인물 / 이민재 / 2019-08-05 17: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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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두 아들에 대한 '대한민국 국적 이탈 신고서' 수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7)의 두 아들이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선택한 것으로 파악됐다.


▲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4월30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미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서 1회 안타를 뽑아내고 있다. [AP 뉴시스]


5일 법무부에 따르면 추 선수의 큰아들 추 모(14) 군과 작은아들 추 모(10) 군은 대한민국 국적 이탈을 신고했으며 법무부는 지난달 말 이를 수리했다.

국적이탈은 당사자나 보호자의 자발적인 선택에 따라 국적을 상실하는 것을 말한다. 국적법 제14조 1항은 '복수국적자로서 외국 국적을 선택하려는 자는 외국에 주소가 있는 경우에만 법무부 장관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이탈한다는 뜻을 신고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편 추신수의 두 아들은 모두 미국에서 태어났다. 장남은 추신수가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마이너리그팀에서 뛰던 2005년에, 차남은 클리블랜드 소속이던 2009년에 태어났다.


U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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