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남, 일본 국적 포기하고 한국 귀화 준비 중

인물 / 김현민 / 2019-08-12 10: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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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8월 중으로 한국 귀화 신청서 제출 예정

일본인인 가수 강남(32)이 한국으로 귀화한다.


▲ 가수 강남이 일본에서 한국으로의 귀화를 준비 중인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1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한국인 모친과 일본인 부친 사이에서 태어나 일본 국적을 갖고 있는 강남은 지난해 말부터 한국으로의 귀화를 준비 중이다.


강남은 일본에서 국적 포기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한 뒤 이달 중으로 출입국 관리국에 귀화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날 강남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 관계자는 UPI뉴스에 "강남이 귀화 준비 중인 것이 맞다"고 전했다.


2011년 그룹 엠아이비(M.I.B)로 데뷔한 강남은 '나 혼자 산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정글의 법칙' 등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5년에는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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