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꿀팁'…카드사 할인 이벤트

경제 / 손지혜 / 2019-09-12 13: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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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들이 추석 대목을 맞아 고객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각 카드사들은 추석을 맞아 백화점·대형마트 할인 혜택부터 항공권 할인까지 추석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나카드]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가맹점 수수료 인하 여파로 카드업계 수익성이 악화됐지만 각 카드사들은 백화점·대형마트 할인 혜택부터 항공권 할인까지 추석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는 모양새다.

롯데카드는 롯데슈퍼·롯데마트 등 롯데그룹 계열사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구입할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상품권도 증정한다. 18일까지 세븐일레븐에서 5만 원 이상의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만 원 한도로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15일까지 킴스클럽에서 추석 선물세트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16일까지 정관장 로드샵과 온라인몰에서 15만 원 이상 결제 시 이용 금액대별 최대 6만원 결제일 할인은 물론 5만 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12일까지 신세계백화점(본점, 하남점)에서 단일브랜드 결제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단일브랜드 200만 원, 300만 원 결제시 각각 10만 원, 15만 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한다. 갤러리아에서도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5만 원의 상품권을 준다.

같은 기간 이마트에서 선물세트 등을 구매할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이 있다.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는 30일까지 ‘마이홈플러스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0%, 5만 원 한도로 할인해준다.

하나카드는 롯데마트에서 특정 추석 선물세트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준다. 일반 추석 선물세트 구매시 결제 금액에 따라 5000원에서 최대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에서도 추석선물세트 구매시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 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달 말까지 백화점(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 대형마트(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메가마트·하나로마트)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2~3개월의 무이자할부 혜택을 적용해준다.

삼성카드는 13일까지 이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이마트 에브리데이·PK마켓·SSG푸드마켓 등에서 선물세트 결제시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형마트 등에서는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도 있다.

우리카드는 롯데슈퍼·롯데마트·이랜드리테일·이마트에브리데이·현대백화점에서 행사상품이나 선물세트 구입시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50% 할인혜택 또는 상품권을 제공한다. 15일까지 인천공항에 있는 라운지 이용요금을 결제하면 선착순 2000명에게 고추장세트도 증정한다.

KB국민카드는 13일까지 이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10만 원 이상 구입하면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 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행사 대상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이달 말까지 호텔스닷컴 현대카드 회원 전용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예약할 경우 15% 할인해준다. 인터파크투어·모두투어·하나투어 등에서 프로모션에 해당하는 해외항공권을 결제하면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C카드는 30일까지 '페이북 QR결제'로 현장에서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주·야간입장권(성인)을 구매할시 동일 입장권을 한 장 더 증정한다. 또 롯데마트·이마트·AK플라자·농협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추석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혜택이나 상품권을 제공한다.

주유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SK네트웍스의 MOST 애플리케이션에서 BC카드로 3만 원 이상 주유비를 결제하는 고객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혜택은 고객 1인당 1회 제공된다.


U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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