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고주원♥김보미 마지막 이야기…10월 10일 시즌3

/ 김현민 / 2019-09-19 16: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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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밤 11시 '연애의 맛2' 마지막 회
새 출연진 등장 시즌3, 10월 10일 첫 방송

'연애의 맛2'의 고주원, 김보미가 시즌2 마지막 방송에서 처음으로 진심을 보여준다.

▲ 19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 고주원, 김보미의 진솔한 대화가 전파를 탄다. [TV조선 제공]


19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에 방송되는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 16회에서는 고주원 김보미 '보고 커플'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진짜 속마음을 드러낸다.


앞서 녹화에서 제주에서의 밤을 보내며 용기 내서 고주원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은 김보미는 "오빠 우리 오늘 마지막 촬영인 것 알고 있죠?"라고 갑작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김보미의 질문에 당황한 고주원은 쉽사리 답을 하지 못했다. 김보미는 고주원에게 자신의 마음이 궁금한 적 없었냐며, 왜 지금까지 물어보지 않느냐고, 그동안 고주원에게 느꼈던 섭섭함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고주원은 고심한 끝에 "네 마음을 나한테 얘기해 준 적 없잖아"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마지막 촬영에 대한 슬픔이 드리운 김보미를 지켜보던 중 자신의 진짜 속마음을 끄집어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고 있던 패널 장수원은 "고주원 씨는 자기 나름대로 표현을 많이 한 것이라 생각할 것 같다"고 했고 MC 박나래는 "그래도 여자는 확실하게 말을 안 해주면 모른다"고 분위기를 진단했다.


지난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연애의 맛2'는 19일 16회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된다. 이어 10월 10일 새로운 출연진이 출연하는 '연애의 맛 시즌3'가 시작된다.

제작진은 "'연애의 맛 시즌2' 방송은 19일을 끝으로 막을 내리고 오는 10월 10일에 '연애의 맛 시즌3'로 새로운 설렘을 장착해서 돌아온다"며 "특히 19일 방송에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은 '보고 커플'의 깜짝 스페셜 영상이 공개된다. 조금은 느리지만 그들만의 연애 속도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은 '보고 커플'의 마지막 이야기에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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