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0일' 맞은 文대통령 "국민께 감사"

정치 / 임혜련 / 2020-02-03 17:31:18
"늘 함께 감당해주는 국민 계셨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취임 1000일을 맞아 국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끝내고 있다. [뉴시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출근하니 실장들과 수석들이 취임 1000일이라고 축하와 덕담을 해줬다"라며 "'쑥과 마늘'의 1000일이었을까요? 돌아보면 그저 일, 일, 일, 또 일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지금은 신종 코로나라는 제일 큰 일이 앞에 놓여있다"라며 "하지만 끊임없는 일들을 늘 함께 감당해주는 국민들이 계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취임 1000일을 맞아 국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7년 5월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 취임선서를 통해 임기를 시작해 문 대통령은 이날로 취임 1000일을 맞았다.

U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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