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홍현희-전현무-조세호-정준하, 습관 변화 프로젝트 시작

연예 / 김현민 / 2020-02-14 10:40:47
'아무튼, 한 달' 프로젝트 첫 특집 '건강한 바디 디자인' 첫 선
'해피투게더4'의 새 프로젝트 '아무튼, 한 달'이 베일을 벗었다.

▲ 지난 1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아무튼, 한 달' 프로젝트의 첫 번째 특집 '건강한 바디 디자인' 1탄이 첫 전파를 탔다. [KBS2 '해피투게더4' 캡처]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2020년 새 프로젝트 '아무튼, 한 달'의 첫 번째 특집 '건강한 바디 디자인' 1탄으로 꾸며졌다. '아무튼, 한 달'은 어떤 목표를 위해 지속 가능한 습관 변화를 꾀하는 습관 성형 프로젝트다.

'아무튼, 한 달'의 포문을 연 '건강한 바디 디자인' 특집에는 정준하, 전현무, 조세호, 홍현희가 참여했다. 이번 특집에 전문가로 참여한 서울대 의대 최형진 교수와 서울대 의대의 섭식행동 분야 심리 전문가 김미림이 참여자의 일상생활을 관찰해 문제를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시했다.

개인별로 파악된 다양한 문제점은 시청자의 공감을 샀다. 짜게 먹는 홍현희, 빨리 먹는 전현무, 술자리가 잦은 조세호와 이 모든 문제를 다 가지고 있는 정준하까지 누구나 한 가지씩은 가지고 있을 법한 문제점이 제시돼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 출연진의 솔루션 진행 전 인바디와 혈액 수치가 공개됐다. 전문가들은 보통 다이어트 프로그램에서 강조하는 체중 대신 BMI(비만도 지수)와 체지방률, 혈액의 콜레스테롤에 주목했다. 출연진은 전반적으로 체지방률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

최형진 교수는 혈관을 막는 나쁜 콜레스테롤의 위험을 강조하며 예비 어머니 홍현희에게 임신 가능성이 떨어질 수 있음을, 40대 전현무에게 돌연사의 위험이 있음을 경고했다. 또한 조세호의 높은 알코올 의존도와 정준하의 당뇨 초기 진단을 짚으며 건강한 몸을 위한 지속 가능한 습관을 제시했다.

짜게 많이 먹는 홍현희에게는 양치 전 식사와 어린이 식판 식사가 1·2주 차 솔루션으로 제시됐다. 조세호는 술자리를 주 3회로 줄일 것과 술을 한 잔 마실 때 물도 한 잔 마실 것을 제안받았다. 빨리 먹는 전현무는 30번씩 씹어 20분 동안 식사를 하는 2030 식사법과 1일 1샐러드 먹기를, 모든 문제를 다 가지고 있는 정준하는 모든 솔루션 지키기를 과제로 받았다.

힘든 운동, 가혹한 식단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솔루션이 제시된 덕분에 모든 참가자가 솔루션 둘 중 하나는 80% 이상의 높은 확률로 이행했다. 마지막으로 아들 정로하에게 건강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여섯 가지 솔루션을 착실하게 지켜나가던 정준하에게 거절하기 어려운 술자리의 유혹이 펼쳐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다음 방송에서는 네 사람의 치열했던 30일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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