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CGV, 전국 35개점 문 닫아

포토사회 / 정병혁 / 2020-03-27 10:44:03

2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CGV에 불이 꺼져 있다.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CGV는 코로나19의 여파에도 영업을 이어왔지만, 경영난 심화로 이번 주말인 28일부터 35개 극장의 영업 중단을 실시하기로 했다. 문을 닫는 극장은 서울 대학로·명동·수유·청담씨네시티·피카디리 1958·하계점과 경기 김포풍무·의정부태흥·파주문산·평택소사·연수역·인천공항 등이다. 정상 영업을 하는 극장도 일부 상영관만 운영하는 스크린 컷오프(Screen cut off)를 시행하며, 상영 회차도 CGV용산아이파크몰과 왕십리, 영등포점을 제외한 모든 극장에서 3회차(9시간)로 축소 운영한다.


U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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