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2' PD 코로나19 확진…송은이·박나래·김숙·장도연 검사 예정

사회 / 장한별 / 2020-03-29 12:52:23
올리브 채널의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2' 프로듀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CJ ENM 측은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자가격리와 검사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밥블레스유2' 포스터 [Olive 제공]

해당 직원은 '밥블레스유 2'의 주니어급 PD로, 지난 18일 휴가 차 미국 뉴욕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일주일간 서울 상암동 CJ ENM 사무실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다가 이상 증세를 느끼고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송은이, 박나래, 김숙, 장도연 등 출연자들은 해당 PD와 동선이 겹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만일을 대비해 모두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CJ ENM은 지난달 27일부터 재택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전날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에는 감염 확산예방을 위해 사옥 전체를 폐쇄하는 등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

'밥블레스유2'는 제작진과 출연진의 검사 결과 여부에 따라 프로그램 진행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U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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