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시작

포토사회 / 정병혁 / 2020-05-18 13:51:54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날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이 시작됐다.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위해 마스크를 쓴 채 주민센터를 찾은 시민들은 손에는 신분증을 들고 주민센터 입구에서 체온 측정을 한 뒤 접수창구로 들어갔다.

 

접수창구에서 신청서와 위임장을 작성한 시민들은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자리에 앉아 있다가 직원의 호명을 받아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고 선불카드를 지급받았다. 그 과정에서 일부 신청자들은 마스크 5부제처럼 요일제가 적용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찾았다가 신청을 못하고 돌아가야 하는 해프닝도 발생했다.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로 받는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청 현장에서 즉시 지급된다신청이 몰리지 않도록 공적 마스크 판매 5부제처럼 요일제가 적용된다. 세대주 기준으로 월요일엔 출생년도 끝자리가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순이다.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는 신용·체크카드 충전금과 같이 8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한까지 사용하지 못한 지원금은 소멸한다.

 

전국 읍··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 신청을 받고, 온라인으로 접수해온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은 각 카드사 연계 은행 창구를 통한 방문 신청이 가능해진다. 원칙적으로는 주민등록표상 세대주 본인이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지만 세대원이나 대리인이 위임장을 지참한 경우 세대주 대신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날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를 찾시 시민들이 긴급재난지원금 선불카드를 받고 있다.[정병혁 기자]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날인 18일 오전 서울 남대문시장과 명동에 위치한 점포들에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가능 안내문이 붙어 있다.[정병혁 기자]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날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날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날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U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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