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방 '나는 원숭이다' 버튼…"해킹 루머 사실 아냐"

산업 / 이민재 / 2020-05-22 17:28:59
카카오 "이용자 불편 예상돼, 공유되지 않도록 조치"

카카오 측은 22일 카카오톡에서 '이거 눌러봐요' 버튼을 누르면 해킹을 당한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오피스. [뉴시스]


카카오톡 사용자들에 따르면 해당 버튼을 누를 경우 '나는 원숭이다.'라는 메시지가 카카오톡 채팅방에 자동으로 보내졌다고 이날 알려졌다.

온라인 상에선 이에 대해 "버튼을 눌러 메시지가 보내지면 카카오톡 고유 패킷이 핑(네트워크 중간에서 패킷 정보를 빼돌리는 것) 돼 추후 카카오톡 해킹, 강제 메시지 전송 등으로 악용당할 수 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해당 버튼은 일반 메시지와 다른 챗봇 말풍선에 해당된다. 스니핑이나 해킹은 아니다"라면서 "이용자들의 불편 및 혼란이 예상돼 더 이상 공유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U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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