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개성공단 기업인들 "대북 전단 살포 중단하라!"

포토사회 / 정병혁 / 2020-06-15 14:42:01
▲ 정기섭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한반도평화와 개성공단 위협하는 전단(삐라) 살포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금강산기업협회 등 관계자들이 15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한반도평화와 개성공단 위협하는 대북 전단(삐라) 살포 중단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한반도평화와 개성공단 등 남북협력을 위협하는 대북 전단 살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일부 탈북자 단체들이 대북 전단 살포를 계기로 북측은 연락사무소 폐쇄 및 9.19 군사합의 파기, 개성공단 완전 철거 등 보복과 무력도발을 시사하고 있다" "개성공단 등 남북협력의 상징들이 폐기될 전면적인 위기에 처해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근본적으로 현 상황을 야기한 것은 6.15공동선언부터 9.19평양공동선언에 이르기까지 남북 양 정상이 합의한 사항과 각종 남북합의서가 제도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이제 국회가 나설 때"라고 강조했다.

▲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금강산기업협회 등 관계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한반도평화와 개성공단 위협하는 전단(삐라) 살포 중단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개성공단은 평화', '9.19 선언 지지' 문구가 적힌 마스크를 쓰고 있다. [정병혁 기자]
▲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금강산기업협회 등 관계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한반도평화와 개성공단 위협하는 전단(삐라) 살포 중단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U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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