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자유북한운동연합 사무실에 통일부 처분사전통지서 교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는 지난 22일 경기 파주 접경지역에서 대북전단 살포 시도 등 남북교류협력법 위반으로 통일부에 고발조치 됐다.
U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upinews.kr
[ⓒ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메라 켜졌는데…캐나다 의원, 화상회의서 알몸 노출
이원영 / 2021-04-16 14:28:53
집유 기간이지만…장제원 아들 노엘, 기획사 차리고 복귀
김지원 / 2021-04-16 14:55:44
대학 입학 가짜설, 비행깃값 먹튀…서예지 잇따른 논란
김지원 / 2021-04-16 11: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