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첫 미니앨범 '마리아' 해외 호평…아이튠즈 20개국 1위

연예 / 김현민 / 2020-06-30 16:38:49
한국 여성 솔로 최초 美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
그룹 마마무 화사의 첫 미니앨범 '마리아(Maria)'가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 화사가 지난 29일 발매한 신보 '마리아'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20개국 1위에 올랐다. [RBW 제공]

화사가 지난 29일 선보인 첫 미니앨범 '마리아'는 발매 직후 미국, 오스트리아, 브라질, 브루나이, 캄보디아, 콜롬비아, 캐나다, 코스타리카, 홍콩, 멕시코, 오만, 필리핀,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대만, 터키 등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20개국 1위에 올랐다.

특히 한국 여자 솔로 가수가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화사가 최초다. 타이틀곡 '마리아' 역시 해외 6개국 1위에 올랐고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2위를 기록했다.

해외 매체는 화사의 첫 미니앨범을 집중 조명했다. 미국 패션 매거진 틴보그(TeenVogue)는 "'마리아'는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반영해 자아 감각을 잃지 않도록 스스로를 일깨운다"고 소개했다.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 인디아는 "고군분투에 따른 명성을 묘사하며 스스로 일어서서 계속 싸우도록 격려하고 대중의 비난에 굴복하지 말라고 가르친다"고 해석했다.

아울러 스페인 매체 나시옹렉스(NACIONREX), 베트남 매체 'kenh14' 등이 화사의 솔로 컴백 기사를 실었다.

'마리아'는 화사가 데뷔한 지 6년 만에 선보인 첫 미니앨범이다. 자신과 대중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소중한 이야기를 마음 한 켠에서 꺼낸 일기장 같은 앨범이다.

세상과 타인에게 상처받은 이들에게 진심으로 공감하고 위안을 건네기 위해 화사만의 애정 어린 메시지를 담았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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