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소속사 빅히트, 예비심사 통과… 연내 상장 '이상무'

산업 / 이종화 / 2020-08-07 21:47:24
▲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 콘셉트 포토 버전 4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7일 빅히트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이 회사가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규정에 따르면 상장을 추진하는 회사는 예비심사 결과를 통지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규 상장 신청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빅히트는 지난 2005년 2월 설립됐다. BTS, 가수 이현,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소속된 회사다. 방시혁 빅히트 의장은 예비심사 신청일 기준으로 이 회사의 지분 43.4%(전환우선주 포함)를 보유 중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5872억 원, 영업이익은 987억 원이다. 당기순이익은 724억 원을 기록했다.

U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upinews.kr


[ⓒ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UPI뉴스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길 42 이마빌딩

뉴스통신사업 : 문화, 나 00033

인터넷신문 : 서울, 아00850 | 등록일 : 2009년 5월 6일

대표 : 박성수 | 편집인 : 류영현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장한별

대표전화 : 02-7307-114

email: go@upinews.kr

© UPI뉴스 ALL RIGHTS RESERVED
The United Press International, Inc. Website is at UP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