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 쌍꺼풀 수술 후기 공개…"100% 내 돈, 협찬아냐"

연예 / 김지원 / 2021-01-12 13:47:35
개그우먼 이세영이 쌍꺼풀 수술 후기를 밝혔다.

▲ 이세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에서 쌍꺼풀 수술 후기를 밝혔다. [이세영 유튜브 캡처]

이세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에 '이세영 쌍수 2주 차 큐엔 에이(Q&A)'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세영은 "드디어 쌍꺼풀 수술(쌍꺼풀 수술) 후 가벼운 화장도 해보고 요청 많았던 큐엔 에이도 찍어봤다"라고 설명했다.

쌍꺼풀 수술을 받은 후 부기가 빠진 눈을 공개한 이세영은 "어떤 수술을 했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쌍꺼풀 수술, 눈매 교정술, 위트임 밑트임 뒤트임 등 눈에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라고 말했다.

수술 이유에 대해서는 "20살 때부터 계속 쌍꺼풀 수술이 하고 싶었는데 직업 때문에 계속 못 하다가 32살에 큰마음 먹고 했다. 콤플렉스가 극복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협찬 관련 질문에 대해서는 "협찬을 받지 않고 100% 내 돈을 내고 했다"라고 답했다. 이세영은 "유명하기도 했고 제가 9~10년 전에 다녔던 치과와 같은 병원이어서 믿음이 갔다. 여러 군데 상담을 다녔는데 원장 선생님과 마음이 잘 맞았다"라고 덧붙였다.

주변 반응도 이야기했다. 이세영은 "여러분이 매우 많은 댓글을 남겨줬고, 인기 동영상에도 나왔더라. 그만큼 눈이 잘 됐다는 증거가 아닐까. 콤플렉스가 많았는데 잘 된 것 같아서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형을 권장하는 것은 아니다. 저 역시 많이 고민했고 발품도 팔았다. 주변 이야기도 듣고 심사숙고해서 수술을 결정했다. 수술해야겠다고 마음먹은 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세영은 지난해 방송을 통해 외모 관련 악플로 받은 상처를 털어놓으며 성형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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