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과 열애' 차민근(매튜 샴파인) 누구…위워크코리아 대표

인물 / 김현민 기자 / 2019-08-22 10: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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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차민근 대표, 위워크 한국 진출 주도한 인물

배우 수현(34)이 차민근(37·미국명 매튜 샴파인) 위워크코리아 대표와 열애 중이다.


▲ 한국계 미국인 차민근(사진·미국명 매튜 샴파인) 위워크코리아 대표가 배우 수현과 열애 중인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차민근 대표 트위터]


22일 스포츠동아는 수현이 차민근 대표와 지난 봄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수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UPI뉴스에 "수현 씨는 현재 만나는 분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던 중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한국계 미국인인 차민근 대표는 한국에서 태어난 직후 미국으로 입양돼 뉴저지에서 성장했다. 그는 2007년 한국에서 생모와 재회해 한국명이 차민근임을 알게 됐다.


뉴저지대학교(TCNJ)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차민근 대표는 독일의 자동차 회사 벤츠의 미국 지사 프로그래머로 일하다 뉴욕에서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차민근 대표는 위워크의 사업 초기 당시 관리 프로그램을 외주로 제작해주는 일을 하다 영입 제안을 받고 위워크에서 일하게 됐다. 이후 그는 위워크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 진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위워크는 2010년 애덤 뉴먼(Adam Neumann)과 미구엘 맥켈비(Miguel McKelvey)가 공동창업자로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창업한 사무실 공유 서비스 기업이다.


2016년 8월 서울 강남역점을 열고 한국에 진출하는 등 8년 만에 세계 76개 지역에 지사를 냈고 세계 36개국 124개 도시에 800여 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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