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박정민 "SS501 해체 후 나쁜 생각까지"

/ 김현민 / 2019-08-19 16: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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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비디오스타'서 박정민·김재덕, 그룹 해체 심경 공개

'비디오스타'에서 가수 박정민이 SS501 해체 심경을 털어놓는다.


▲ 2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SS501 출신 박정민이 그룹 해체에 관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MBC에브리원 제공]


19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날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흔들린 우정! 비즈니스 절친 특집' 편으로 꾸며져 장수원, 김재덕, 허영생,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녹화에서 박정민은 SS501 해체에 관한 심경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그룹 활동이 중단된 후 나쁜 생각까지 한 적이 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박정민은 "지금까지 이 꿈을 위해 달려왔는데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SS501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김재덕 역시 젝스키스 해체 후 슬럼프가 찾아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원하지도 않았던 갑작스러운 해체였고 그걸 받아들이기엔 너무나 어린 나이였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함께할 거라 생각했던 팬들과 멤버들이였기에 하루 아침에 그 모든 걸 잃어 상실감이 컸다"며 "거의 석 달 정도는 술만 마셨다"고 말했다.


장수원, 김재덕, 허영생, 박정민의 솔직한 입담이 펼쳐지는 '비디오스타'는 20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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