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더마 엘라비에', 中 화장품 시장 진출 박차

산업 / 남경식 / 2019-11-20 10:49:47
중국 NMPA 위생 허가 취득
휴메딕스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 엘라비에'가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NMPA)으로부터 위생 허가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중국 위생 허가를 취득한 제품은 총 8종이다. 기초 스킨케어 5종과 마스크팩 1종(PDRN리페어마스크), 앰플 2종(PDRN28데이즈턴오버앰플, 히알파워앰플)이다.

▲ 중국 위생허가를 취득한 '더마 엘라비에' 기초 스킨케어 5종 [휴메딕스 제공]

NMPA 위생허가는 중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해 유통망을 확보하고 매출 규모를 확대하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다.

NMPA에서 지정한 중국 내 공인 기관에서 피부자극시험, 미생물검사, 중금속검사 등 안정성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이뤄진다. 수입 화장품에 대한 위생 허가는 특히 더 엄격하다. 최소 6개월 이상의 기간이 소요된다.

휴메딕스 '더마 엘라비에'는 제약 원료 수준의 엄격한 테스트를 거친 히알루론산이 핵심 성분이다.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내에는 2017년 론칭했다.

휴메딕스 김진환 대표는 "내년부터 본격화될 중국 화장품 사업 추진을 위한 초석으로 국내 소비자에게서 제품력을 인정받은 '더마 엘라비에' 대표 제품들의 중국 위생 허가 취득을 추진했다"며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인지도와 영향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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