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스페인 유학시절 '비행깃값 먹튀' 의혹까지 등장

연예 / 김지원 / 2021-04-16 11:16:04
배우 서예지가 '비행깃값을 먹튀(먹고 튀었다)'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바나나이슈'에 올라온 서예지 스페인 유학 시절에 관한 영상. [바나나이슈 유튜브]

유튜브 채널 '바나나이슈'는 지난14일 '서예지의 스페인 유학 시절은 어땠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바나나이슈는 서예지의 스페인 유학시절 같은 교회에 다녔다던 B 씨가 제보했다며, B 씨가 인증한 서예지의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B 씨는 서예지로부터 평소 무시를 당했고 자신의 돈으로 비행기 표를 사서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처음에는 서예지가 착해 보여 정말 좋은 아이인 줄 알았다며 "그런데 앞에서는 착한 척 뒤에서는 욕하는 게 다반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많이 도와주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다 가져다줬는데 서예지는 그런 나를 하녀 대하듯이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어 한국문화를 잘 모르는 자신에게 "서예지가 '한국에서는 친구끼리 통장 비밀번호도 다 알려준다'고 했다"라며 "싫다고 하니까 화를 내서 알려줬다. 근데 그 돈으로 바르셀로나 가는 비행기 표를 끊어놓고선 돈을 안 돌려줘서 연락했더니, '너 한국에서는 나 쳐다도 못 본다'는 식으로 무시해 어이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바나나 이슈는 16일 해당 영상 댓글에 '현재는 돈을 갚은 상태라고 한다.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현재 상황에 대한 설명을 올렸지만, 부정적 여론은 커진 상태다.

B 씨는 또 서예지의 학력에 대해 "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 당시 마드리드에 있던 한인들은 다 알 것이다. 대학 합격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도 했다.

해당 영상 내용은 2015년 10월 한 누리꾼이 댓글로 적은 서예지의 스페인 유학 시절에 대한 이야기와 비슷하다.

해당 누리꾼은 "서예지가 한인 교회에 다니면서 친구들을 이간질하며 돈 빌리고는 갚지 않았고 어장관리를 하기도 했다"며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유학을 했는데 방송에서는 스페인어가 유창한 것처럼 언론플레이했다"고 주장했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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