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논란' 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기획사 차리고 복귀

연예 / 김지원 / 2021-04-16 14:55:44
음주운전 등으로 물의를 빚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 노엘(본명 장용준)이 1인 레이블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 래퍼 노엘 [글리치드 컴퍼니 제공]

지난 15일 노엘의 1인 레이블 글리치드 컴퍼니(Glitched Company)는 공식 SNS를 통해 레이블 설립을 알렸다.

이와 함께 "앞으로 다방면으로 노엘의 음악과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글리치드 컴퍼니와 함께 독자적인 행보를 펼치게 된 노엘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엘은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는 27일 컴백 앨범을 발표한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그는 음악보다는 잇따른 사회적 물의로 더 잘 알려졌다.

노엘은 2017년 엠넷 '고등래퍼'에 출연했지만 방송 직후 사생활 논란으로 자진하차했다.

이후 2019년 음주운전을 하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지난해 6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40시간의 준법운전 강의 수강 명령이 확정됐다.

또 당시 노엘은 피해 운전자에게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며 "1000만원을 줄테니 합의해 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일으켰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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