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클럽 '영웅시대 hero 진주', 임영웅 생일맞아 기부

연예 / 김지원 / 2021-06-09 15:48:32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한울타리 내일을 여는 집' 찾아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hero 진주'가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 임영웅 [인스타그램 캡처]

'영웅시대 hero 진주' 회원 30여 명은 지난 8일 진주시 문산읍 월아산로 사회 복지법인 '한울타리 내일을 여는 집'을 찾았다.

'한울타리 내일을 여는 집'은 가정폭력에 내몰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쉬며 모자의 자립과 정서 지원, 건강을 챙겨주는 사회복지법인 시설이다.

회원들은 이곳에 컴퓨터, 압력밥솥, 벽걸이선풍기 등 2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의류, 휴지 등 생활용품과 동화책 등 아이들을 위한 물품도 전달했다.

▲ 지난 8일 진주시 문산읍 월아산로 사회 복지법인 '한울타리 내일을 여는 집'을 찾은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hero 진주'. ['영웅시대 hero 진주' 제공]

'영웅시대 hero 진주' 측은 "어려운 가정형편과 오랜 무명시절 겪었던 경제적 어려움을 견디고 대한민국 가요계의 영웅이 된 임영웅의 생일(6월16일)을 기념하며 임영웅이 데뷔 초부터 꾸준히 해 온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회성이 아닌 앞으로도 언제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 지속해서 도움을 줄 계획"이라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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