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이번엔 공개 안 된 최지우 남편 신상과 얼굴 공개

연예 / 김지원 / 2021-06-10 14:01:29
'화류계' 출신설도 제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배우 한예슬 남자친구에 대한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베일에 싸여있던 배우 최지우 남편의 신상과 얼굴을 공개했다.

▲ 가세연이 무차별적 폭로를 이어가며 배우 최지우와 그의 남편을 언급했다. [뉴시스]


지난 9일 가세연은 "한예슬 무조건 NO!!!"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최지우 남편에 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해당 영상에서 가세연은 이날 한예슬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서 본인에 대한 의혹을 반박한 내용을 평가했다. 또한 한예슬과 친분이 있는 최지우의 남편을 전격 공개했다.

그는 한예슬 남자친구가 화류계 출신이며 최지우가 두 사람을 소개해주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지우보다 9살 연하로 알려진 최지우 남편 사진을 공개했다. 더불어 남편이 운영한다고 주장하는 사업체 이름도 밝혔다.

이어 "해당 업체가 최지우 남편이 운영하는 걸 아무도 모른다"라며 "최지우 남편은 이름도 바꿨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지우가 결혼한 지 3년이다. 그런데 최지우도 모를 충격적인 제보를 받았다"라고 추가 의혹까지 제기했다.

김용호는 "최지우가 남편에게 차를 사줬는데 그 차가 어디 모텔에 들어가는 사진을 제보받았다"라면서 "문제는 옆자리에선 여자가 내렸다는 거다. 결국은 선수 들여 봤자 본능을 못 바꾼다는 거다. 이건 최지우도 모를 것"이라며 최지우 남편의 화류계 출신 설을 강조했다.

최지우는 2018년 3월 1년여간 교제한 연인과 결혼, 2년 뒤인 2020년 5월 딸을 낳았다. 결혼 당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최지우의 남편은 9살 연하의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애플리케이션 회사의 대표라고 설명했다. 한 관계자는 "남편분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았던 것은 사업이나 다른 일들에 괜한 선입견을 줘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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