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학생들 유기 동물 보호센터에서 봉사

전국 / 전주식 / 2021-08-06 13:30:24
펫토탈케어 재학부 학생… 반려동물 전문가 되기 위한 과정

계명문화대 펫토탈케어학부 재학생들로 구성된 '꽃길만 걷게 해줄개' 봉사동아리가 지난 2일 대구 팔공산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센터인 한나네 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과 함께 유기동물 보금자리 마련 공사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대학측이 6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펫토탈케어학부는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겸비한 반려동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재학생들이 뜻을 함께해 '꽃길만 걷게 해줄개' 봉사동아리를 구성했다.

회원들은 매달 한나네 보호소를 비롯해 경북 성주군 유기동물보호센터 독케어, 길고양이쉼터 등을 찾아 유기동물 돌봄 봉사활동인 '펫머니즘'을 벌이고 있다.

▲ 계명문화대 팻토탈케어학부 학생들이 팔공산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한나네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계명문화대 제공]


'펫머니즘'은 반려동물과 인도주의의 합성어로 유기동물 복지(사료, 돌봄 등)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과 모금 프로그램 등을 뜻한다.

김주연 동아리 대표는 "유기동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많은 사람들이 동물 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학부 서명기 교수는 "반려동물 전문 직업인은 실무역량 뿐만 아니라 직업을 대하는 자세와 동물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미래 반려동물 전문가인 학생들이 동물권 향상과 동물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U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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