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2771명…주말에도 '역대 두 번째'

사회 / 박지은 / 2021-09-26 10:50:33
서울 923명·경기 922명…수도권만 2014명
26일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771명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 사태 이후 역대 최다치인 전날 기록(3273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771명 늘어 누적 30만1172명이라고 발표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달 2일(누적 20만994명) 20만 명을 넘은 지 불과 55일 만에 30만 명을 넘어섰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이 2735명, 해외유입이 36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923명, 경기 922명, 인천 169명 등 수도권에서만 2014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72명, 부산 46명, 울산 27명, 대구 143명, 경북 85명, 전북 47명, 광주 39명, 전남 25명, 충남 74명, 대전 53명, 충북 49명, 세종 8명 등이 확진됐다.

환자 가운데 3만582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으며, 위중증환자는 총 320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 누적 2450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0.81%다.

U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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