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적모임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

사회 / 장은현 / 2021-10-15 08:46:36
비수도권은 접종완료자 6명 포함 최대 10명
모든 다중시설서 인원제한 완화
4단계 지역 독서실 자정까지
거리두기 단계는 2주간 현행 유지

오는 18일부터 수도권에선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참석하는 사적 모임이 가능해진다. 비수도권에선 접종 완료자 6명 등 최대 10명이 모임을 가질 수 있다.

▲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 코로나' 방역체계 전환 전 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를 하루 앞둔 지난 1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맞아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된 방역지침 조정안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4단계 지역(수도권)에서는 저녁 6시 전후 구분없이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임을 허용한다"며 "3단계 지역(수도권 제외)에서는 접종완료자 2명을 추가로 허용해 최대 10명까지 모임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제까지 식당과 카페에만 적용해 오던 완화된 인원기준을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차별없이 적용하겠다고 예고했다.

정부는 다음달 수능을 감안해 수도권을 포함한 4단계 지역의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등 시설 운영을 자정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무관중으로 진행된 실외 스포츠 경기는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전체 수용 인원의 30%까지 받을 수 있다.

정부는 그러나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의 거리두기 단계 자체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유지하기로 했다.

UPI뉴스 / 장은현 기자 e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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