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1306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11명 줄어

사회 / 김지우 / 2021-10-15 19:12:25
수도권 1030명·비수도권 276명
코로나19 유행이 지속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 지난 14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15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30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317명보다 11명 적다. 일주일 전 금요일(10월 8일) 1465명보다는 159명 적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030명(78.9%), 비수도권이 276명(21.1%)이다.

전국 17개 시도 모두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480명, 경기 460명, 인천 90명, 충북 57명, 경북 50명, 대구 42명, 충남 26명, 부산 22명, 전남 19명, 경남 15명, 강원 13명, 전북 12명, 제주 7명, 대전 6명, 광주 4명, 울산 2명, 세종 1명 등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6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367명이 추가 집계돼 168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으로 신규 확진자는 101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2000명대를 밑돌았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 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1609명이다.

U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upinews.kr


[ⓒ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핫이슈

UPI뉴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뉴스통신사업 : 문화, 나 00033

인터넷신문 : 서울, 아00850 | 등록일 : 2009년 5월 6일

대표 : 김강석 | 편집인 : 류순열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장한별

대표전화 : 02-7307-114

email: go@upinews.kr

© UPI뉴스 ALL RIGHTS RESERVED
The United Press International, Inc. Website is at UP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