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18명…8일째 2000명 아래

사회 / 김광호 / 2021-10-16 11:09:46
서울 585명·경기 579명·충북 68명…해외유입 24명
사망자 18명 늘어 누적 2644명…1차 접종률 78.5%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 161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수는 지난 9일 1953명을 기록한 이후 8일째 2000명 아래를 유지하고 있다.

▲한 시민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를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가 1594명, 해외 유입 사례가 24명 확인돼 신규 확진자가 총 1618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594명→1297명→1347명→1583명→1939명→1684명→1618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585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579명, 인천 103명 등 수도권에서 약 79%가 발생했다. 그밖에 충북에서 68명, 경북에서 49명, 대구 47명, 충남 38명, 부산 22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4명이다.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7명, PCR 음성 확인서를 소지한 무증상자 17명이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외국인이 20명, 내국인이 4명이다.

전날 하루 동안 진행된 검사 건수는 13만 2096건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7만 5762건의 검사가 진행돼 확진자 483명이 확인됐고, 비수도권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는 1만 667건을 검사해 확진자 43명이 나왔다.

위중증 환자는 하루 새 10명 줄어 이날 0시 기준 361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가 하루 만에 18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644명이 됐다. 평균 치명률은 0.78%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는 718818명이 늘어 누적 3281280명이 됐다. 인구 대비 63.9%다. 1차 접종자는 총 40333027명으로 인구 대비 78.5% 수준이다.

U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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