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유튜브 채널 개설…이재명·윤석열 언급 '광폭 토크'

연예 / 김명일 / 2022-01-06 15:27:25
여배우 김부선 씨가 '허당투사 김부선TV'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6일 오후 현재 동영상 3개가 올라왔으며 구독자는 600명 정도다.

▲ 김부선이 유튜브 채널 '허당투사 김부선TV'에 올린 한 영상에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유튜브 허당투사 김부선TV 캡처]

영상은 지난 4일 '[긴급] 김부선 유튜브 데뷔! 이재명 재판 전야', 5일 '옥수동 누나 김부선!! 서민 교수를 집으로 끌여들였는데…', 6일 '허당투사 김부선, 윤석열 후원금 십만 원 낸 사연' 등 하루에 1개씩 올라왔다.

첫 영상은 '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변호사와 대담하는 내용을 담았다. 책은 이재명 후보를 비판하는 내용으로, 민주당은 판매 및 배포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

두 번째 영상은 기생충학자인 서민 단국대 교수와 대담하는 내용이다.

세 번째 영상에서는 서울 옥수동 자택을 소개하며 사업과 근황 등 자신의 소식을 전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씨는 "10년 만에 남자친구가 생긴 거였다"며 "처음에 싱글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허언증 환자로 몰리고 피박 왕박 다 썼다"며 "지하철이나 버스도 타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서는 "내가 원년 멤버"라며 "후원회 계좌 트자마자 10만 원을 쐈다"고 말했다.

UPI뉴스 / 김명일 기자 terry@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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